잡담-20100613
예전엔 이쁜 여성분들이 최고라 생각했으나 점점 변해 살포시 귀여운 여성분들이 끌리네요. 머,그렇다고 여친 이런건 아직 바라지도 않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고로. 그냥 요세 외롭나봐요. 귀여운 외모에 여성적 보이스와 약간은 중저음이 섞인 보이스 컬러를 가진 분들 완전 좋아라 합니다. 지는 필수고요. 이게 다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인가.. 나이 많으신 분들한텐 죄송. 아직 젊디 젊은데. 뭐가 되긴 될런지 요즘 기분이 산만해져서 별걸 다 적는군요. 산만해짐 큰일나는 데…
요센 한국 인디를 다시 들어볼까 생각중. 인디쪽도 넘쳐나는 사랑노래에 십상해진지 오래라 생각되어 신 앨범들만 체크하는 수준에 이르렇다가 다시 필이 꽂히는군요. 루시드폴등의 아티스트는 무시할 수 없어서 말이죠. 한국인디 뿐만아니라 외국 인디쪽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무난하게 일렉트로닉카로 출발해보려고… the corrs 같이 록과 그들 나라인 아일랜드 색채가 혼합되어 있는. 그런 음악들이 요세 귀에 들어오네요. cd를 다시 사모을날이 얼런 왔으면 하는. 풀어도 둘 데가 없어서 초난감 상태라. 불쌍한 녀석들.
올만에 민트페이퍼에 댑 님이 나오셨더군요. 민트페이퍼는 인디 쪽 들으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댑님 목소리도 전보다 깔쌈해지시고 풋풋함의 포스까지. 간만에 기분 좋았네요. 내친김에 타루님것도 찾아듣고. . 결론은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싸구려 음악으로 지치신 당신에개 청량함을 선 사해 줄 겁니다. 아참, 최근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하루 1집 또한 강추.
내가 써놓고도 완전 토할 수준의 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