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20221

오후 11시.

신세게를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이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멀쩡하게 퇴근하고 30분을 못 버티고 나는 그 세계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다섯시간 후의 아픔은 정말 엄청났고 지금 또한 그러하다.

지금 새벽 1시를 넘어 열심히 물 흐르듯 흘러간다. 더 이상의 휴식은 필요하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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