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8 지우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베타 버전인 ie8을 지웠다. 나만 익스를 띄웠을 때 무지 느린줄 알았었는데 검색해보니 리소스 점유율이 장난 아니란걸 알게되었다. 컴터를 1년 이상 밀지 않았기 때문에.. 라고 생각해 버렸지만 도저히 엄청난 딜레이를 참지못해 지우길 고려했다가 베타2도 쓰만한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브라우저란걸 베타 버전을 쓴다는건 역시 무리였다. 예전에 ie8을 깔고 스크린리더에서의 동작 여부에 관한 글을 썼지만 별 이상이 없다는 식으로 쓴것 같다. 그래도 내 수준에선 첨에 견딜수 있었으니까. “그동안 잘 썼고, 내년 정식 업뎃때 과감히 업글 해줄께..” ie8에서의 스크린리더의 문제점을 정리해 건의해야 겠다.

그나저나 센스리더쪽 게시판에 어떤분이 파폭을 지원하게 해달라고 건의했지만(나도 적극 지지했다. 오페라, 사파리, 크롬 등의 여러 브라우저가 있다. 다양한 브라우저를 쓰게 해달라..)고. 하지만, 아직 지원 계획이 없다는 충격적 답변을 받았다. 솔직히 좀 실망했다. 외국의 스크린리더들의 경우 파폭 다 지원한다. 내가 관심을 같고 있는 NVDA의 경우도 ie와 firefox 두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센스리더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

덧> gtk, java gui등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오픈오피스 정말 써보고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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